하빙거 레더스트랩 420 며칠전 드디어 바라고바라던 벤치프레스 100kg를 성공시켰다.ㅠㅠ 감동...헬스시작하고 2년 4개월. 마지막이될지 시초가 될지 모르는 100kg.. 선수할것도 아니고 일반인으로써 최종목표가 100키로였지만 막상 100키로를 성공시키고나니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이든다. 이쯤에서 나에게 주는 작은 포상..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10.01.26
귤까먹으러 태백산간게 자랑. 눈이 많이 내리면 꼭 생각나는 태백산.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던 탓일까... 사진으로만 보던 아름다운 눈꽃이 만발한 고사목을 상상하며 오른 여행길. 근데 지역민말로는 다른곳, 오히려 서울보다 눈이 더 적게 왔단다. 서울은 25센티나 왔는데 여긴 18센티만 와서 민망하단다. 그 눈많던 태백이 서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0.01.10
메카닉스웨어 유틸리티장갑 - mechanix wear utility glove 내 기준에서 장갑중에 평상시 가장 유용하고 쓸모있는 브랜드를 고르라하면 아마 이 미캐닉웨어를 고르게 될거같다. 뭐 다른 장갑과 별반 다를것도 없는 놈으로 보이지만 이 미캐닉웨어에겐 다른 장갑.흔히 등산용,운동용 등과는 달리 다른 이미지가 내포되있다. 난 이 장갑을 보면 mechanism이라는 이..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0.01.07
brunton echo scope Brunton Echo 10-30x21 Zoom Monocular brunton사의 휴대성좋은 스코프 에~코! 스코프랍니다 이것저것 관심많은 양박사께서 작년부터 스코프에 관심이 꽂혀서 이것저것 둘러보시다가 이쪽분야도 괜히 발담궜다가는 출혈이 심각할거 같아서 맛보기, 시식용.. 판촉물..정도? 뭐 맛만보고 끝내보자는 의미에서 그냥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0.01.07
빅토리녹스 스파르탄 나이프 친한 지인께서 유럽을 여행하던 도중 스위스현지에서 직접! 손수! 초이스해서 사다주신 귀하디귀한 ㅋ 빅토리녹스나이프 되시겠다. 정식명칭은 빅토리녹스 스파르탄이고 국내에서는 그냥 빅토리녹스누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단 선물 주신거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드리며..ㅋ 와~~ 이런 선물을 고르..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0.01.01
집만들기 프로젝트 1탄!! 움막짓기 드디어 그 기나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바로 컨추리내추럴스뻬시알메종짓기프로젝트!!! 양평풀빌라로 얻은 전원주택영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맨땅에도 집을 하나 지어보기로했다. 1년이 걸릴지 십년이 걸리지는 장담할수 없지만 앞으로 취미생활로써 아주 조금씩이라도 집을 늘려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9.12.06
아랄 슈퍼트로닉스 0W30 내가 관심을 가장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감히 범접하지 않는 취미중하나가 자동차이다. 이거 한번 제대로 필꽂혔다가는 매달 월급을 탈탈탈~털어넣다 신용불량자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에 드레스업빨 진짜 안받는 소나개나타를 타고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ㅋ 그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09.11.29
도담삼봉 군위가는길 문득 생각나 들러본 도담삼봉. 가운데 있는 큰봉이 남편봉이고 양쪽에 있는 것이 각각 딸봉과 아들봉, 또는 첩봉들이라한다.ㅎ 물은 1급수로 너무 맑어 5미터가 넘는 물속도 바로 손만 뻗으면 바닥을 짚을듯하다. 왠지 음산한기운이 감도는듯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이상한 장소이다. 초겨..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09.11.29
seiko dress watch GMT 기능을 갖춘 세이코알바의 깔끔이 시계. 사진상으론 어때보이는지 모르겠는데 44mm의 직경을 가진 왕눈이다. 언뜻보면 뽈뚜기의 느낌도 나지만 해밀턴처럼 대놓고 가져온 느낌은 아니다. 깔끔한 스타일이라 정장용으로 착용하면 더없이 훌륭하게 어울린다. 겨울철에는 역시 가죽시계~! 위쪽에 용두.. 양덕후의 잡동사니/GADGET 2009.11.11
오클리 더플백 여행용 카고백으로 누나의 노스페이스카고백을 맨날 빌려 쓰고 있었는데 이게 팩킹을 제대로 하려면 너무 작다.고작 19리터짜리거덩. 그래서 며칠전부터 지름신과 함께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카고백을 보다가 그나마 제일이뻐보이던 마하웨의 카고백을 사러 백화점을 갔다가 30초만에 지름신과 합의..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