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밥맛그대로~ 시간은 더 빠르게!! GSI 압력밥솥 요즘 유행하는 핸폰게임중에 룰더스*이 라는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가상의 마을에 빵집이나 할인마트등 건물들을 지어놓고 일정시간이 지날때마다 돈을 벌게 되는 게임이다. 근데 상대방의 일터에 페버(일도와주기)를 걸어줄수도 있는데 그렇게하면 일을 끝내는 시간을 대폭 줄여주게..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08.23
가슴시린 시원함! 선자령 트레킹 첫 사진만 봐도 딱 어딘지 아시겠지요? 거대한 팔랑개비의 땅 아주아주 유명한 트레킹코스죠. 바로 '선자령'입니다^^ 오랫만에 선자령엘 다녀왔네요. 눈이 온지 며칠 됐다고 해서 거의 다 녹았으려니 내심 기대안했는데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있더라구 응달쪽엔 아직도 허리이상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02.20
신상텐트개봉박두!! 로벤스 - ROBENS TENT part.2 로벤스텐트 파트투!입니다 드디어 저혼자서만 기대하고 고대하던~제 텐트가 나옵니다~! 짜잔~! ㅋ 요 바로 밑에 텐트가 제 텐트에요 ㅎ 최근들어 슬슬 백패킹이 고개를 들더라고요 그래서 가벼운 텐트의 필요성을 느껴 저도 하나 구입하게 되었죠. 플라이포함해서 무게가 1.74~1.88키..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01.30
신상텐트개봉박두!! 로벤스 - ROBENS TENT part.1 이번에 몇몇 지인분들과 같이 구입하게된 로벤스 텐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몰랐던 브랜드인데 유럽쪽에선 꽤나 유명하고 인지도높은 브랜드인듯 하더군요. 라인업이 다양해서 백패킹용으로 적합한 울트라라이트시리즈부터 터널형,대형 캔바스텐트까지 전부다 생산하고 있구..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01.30
캠핑첫걸음 떼기~ 만원짜리 알파인텐트로 혹한기캠핑!!! 장비 걱정이 앞서는 캠핑 신입을 위한 페이지입니다~ㅎ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수도 있지만 오늘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텐트에 대해서만 간단히 설명해 볼까 합니다. 저도 초보지만 캠핑을 처음시작하며 텐트구입에 이곳저곳들르며 하루종일 클릭질을 까딱까딱~ 뭐 장비..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12.28
20111217 덕유산으로 솔캠다녀왔습니다 겨울되니까 텐트안에만 주욱있게 되네요 이래서 텐트가 큰게 필요한가 봅니다 난로도 놓아야하고 할거없으면 뒹굴뒹굴 굴러댕기기도해야 하고 글쓰거나 책읽고 영화볼거 아니면 작은 텐트보단 큰텐트가 확실히 유리한 계절입니다. 그나마 한장 건진 달력포스 사진으로 덕유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12.22
카벨라스 고블러 라운저~ 좌식 릴렉스체어 택배온 상태로 홀랑까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리뷰쓰는게 아닌 최소 몇주~장장 몇개월에 걸쳐서 사용해보고 쓰는 양기사의 제품리뷰되겠습니다그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바로 카벨라스의 좌식체어 고블러 라운져되겠습니다. 올해초 첫캠핑에서 마땅한 의자도 없이 맨땅에 신문..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12.07
솔로캠핑 10월 가을가족정모 - 캠핑베어에서 솔캠 10월 가족정모를 강변캠핑장에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왤케 오랜만에 뵙나했더니 저번 정모를 안나갔었군요. 이거 한달만 걸러도 벌써 보고싶은 얼굴들이 된겐가..ㅎㅎ 언제나 그렇듯 제일 첫사진은 가장 맘에 드는 사진으로 올립니다. 라이온퀸님과 애견들의 한가로운 포즈가 너무 편안해 보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10.25
20110820 양평 산수유펜션 오토캠핑 8월 오토캠핑지는 양평의 어느 조용한 펜션. 홍보나 광고등으로 알리지 않고 그냥 아는 사람만 알음해서 온다는 별장같은 곳이다. 와우~ 처음으로 제대로된 잔디밭에서 캠핑을 하는듯하다 잔디의 컨디션도 너무 좋다. 맨발로 다녀도 좋을만큼 보들보들하다. 날씨 또한 최고! 그간 우중충했던 하늘을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08.22
20110513 강변에서 캠핑을... 동호회 5월가족정모모임차 양평에 있는 캠핑베어라는 캠핑장에서 캠핑을 다녀왔다~ 내가 속한 카페는 솔로캠핑이라는 카페로 매달 혼자 정모에 나가는모임인데 5월하고 10월은 가족모임이라고 가족과 친구등 누구든 데리고 와도 되는 모임이다. 금요일날 밤에 갔더니 벌써 많은 분들이 먼저 오셔서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