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idor 300ct parts 2. 오랫만에 시가휴미더정리를 하고 사진을 좀 찍어봤다. 4년전에 한번 찍어본이후로 몇가지가 새로 한자리꿰차고 들어앉긴 했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나의 수청을 들고 있는 magnum46과 davidoff, partagas... 아까워서 태우지 못하고 aging만 하고 있는 cohiba6,tatuaje,lusitaniasㅋ 이제 몇개 안남아 .. CIGAR/Cigar accessories 2012.01.24
오메가 아쿠아테라 - omega aquaterra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이 시계와 함께한지도 꽤나 오래되었는데 여지껏 제대로 사진한번 찍어준게 없구나. 남는게 시간뿐인 잉여인간인데 말야....ㅋ ETA에서 무브먼트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뒤 오메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무브먼트가 탑재됐었던 시계. 원래 플래닛.. 양덕후의 잡동사니/GADGET 2012.01.20
나의 첫백패킹 북한산 인수야영장~! 재규어, 드디어 북한산 인수야영장을 다녀왔습니다! 무거운베낭을 들어본적 없어서 겁나고 베낭메고 등산은 더더욱 무섭고... 특히나 원체 몸이 허약해서 무릎도 안좋고 벤치프레스도 이젠 110키로밖에 못들고...ㅋㅋ 하여 오래전부터 고민고민하던 북한산 야영을 갈까말까갈까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01.16
한국 천주교회의 사적지 - 미리내성지 겨울되면 포스팅하려고 묵혀뒀던 사진이다... 겨울쯤되면 파란 잔디밭이 보고싶을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파란 풀밭 펼쳐진 미리내성지를 올려본다. 비오던 촉촉한 그날의 미리내성지. 다시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01.10
나태해진 나를 위해 아미노바이탈과 핫식스 투입. 지난 겨울까지만해도 130키로까진 간신히라도 들었었는데 여름에 탱자탱자 놀고 가을엔 약속도 많고 늦가을도 아니고 초겨울부터 피치를 올리려니 도저히 무게가 안올라간다. 마음만 앞서 무게만 늘리니 손목부상만 깊어가고...에혀... 특약처방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나의 계획~!..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12.01.06
vapalux M320 - 바이퍼럭스 석유랜턴 석유랜턴 바이퍼럭스입니다 이제는 한글표기로 베이퍼룩스가 되었지요. 원래는 이 제품은 윌리스앤베이츠라는 영국회사에서 만들어지던 제품이었는데 2010년에 한국분께서 회사를 인수하셨다고 하네요. 물론 기존 베이퍼룩스원형 그대로의 제품으로 말입니다. 단지 necessary 몇개..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01.01
캠핑첫걸음 떼기~ 만원짜리 알파인텐트로 혹한기캠핑!!! 장비 걱정이 앞서는 캠핑 신입을 위한 페이지입니다~ㅎ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수도 있지만 오늘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텐트에 대해서만 간단히 설명해 볼까 합니다. 저도 초보지만 캠핑을 처음시작하며 텐트구입에 이곳저곳들르며 하루종일 클릭질을 까딱까딱~ 뭐 장비..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12.28
H.UPMANN MAGNUM 46 큐반시가 휴미더를 열면 가장먼저 손대고 싶고 가장 나중까지 구석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큐반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가. Chocolate, leather, woody and spice,creamy hint... 조금더 complex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비교적 낮은 가격(?)은 언제나 나를 적당히 짧은 불평만으로 끝나게 만든다. CIGAR/Cuban cigar 2011.12.26
20111217 덕유산으로 솔캠다녀왔습니다 겨울되니까 텐트안에만 주욱있게 되네요 이래서 텐트가 큰게 필요한가 봅니다 난로도 놓아야하고 할거없으면 뒹굴뒹굴 굴러댕기기도해야 하고 글쓰거나 책읽고 영화볼거 아니면 작은 텐트보단 큰텐트가 확실히 유리한 계절입니다. 그나마 한장 건진 달력포스 사진으로 덕유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