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더를 열면 가장먼저 손대고 싶고
가장 나중까지 구석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큐반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가.
Chocolate, leather, woody and spice,creamy hint...
조금더 complex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비교적 낮은 가격(?)은 언제나 나를 적당히 짧은 불평만으로 끝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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