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 우중캠핑, 중도. 매달 3째주는 카페 정모가 있는 날이죠. 이번에는 춘천에 있는 중도로 캠핑을 다녀왔드랬습니다. 처음 다녀와본 중도캠핑장. 가본곳중에서 가장 넓고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더군요. 이곳저곳 많이 다녀본적이 없는지라 처음보는 이 넓고 시원한 중도캠핑장에 매력에 폭 빠져버렸답니다^^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04.22
GNC 메가맨 에너지 & 메타볼리즘 하라는 캠핑은 안하고 요즘 자꾸 딴데눈돌리고 있는 양기사. 힄힄 2주동안 어딜못기어나가서 다른걸로 포스팅을 할수밖에 읍따..ㅜㅜ 자 이번엔 오랫만에 스포츠카테고리블로깅. 참고로 기존에 gnc 메가맨스포츠를 드시던 분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대부분 운동을 하면서 가장 ..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12.04.16
싸이코메트리...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 : 그리스어의 'Psyche(혼)'과 'metron(측정)'이 합성된 단어 시계나 사진 등 특정인의 소유물에 손을 대어,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心靈的)인 행위 4월의 봄날, 의정부역을 지나칠때 나에게 잠시 생겨나는 능력.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2012.04.13
프레드릭콘스탄트 하트비트 퍼슈에이션 오토매틱 오토매틱에 매력에 빠져 최초로 거금을 주고 샀던 프레드릭콘스탄트시계. 거금이라고 표현한건 시계세계(?)를 전혀 몰랐을때 이야기..ㅎㅎㅎ 쨋건 시계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하자는건 아니고 그냥 오랫동안 나의 손목위에서 힘차게 뛰고 있는 데일리와치, 프레드릭을 위해 사진한장 박.. 양덕후의 잡동사니/GADGET 2012.04.12
디오라마 만들기 - 기와다섯칸 며칠전 TV를 보는데 어무니께서 디오라마 만드는걸 보셨나봅니다. "아덜!! 저 집 이쁘다!! 넌 저런거나 만들지 맨날 장난감만 만드냐~!" 아니...어무니...아들놈 생각엔 이것도저것도 다 똑같은 '장난감'인데...뭐가 어떻다고..ㅜㅜ....;; 그래서 얼떨결에 욱해서 만든 목재디오라마세트입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12.04.08
동계에 난로없이 버티기 위한 발악 (독백체라 반말입니다 ㅋㅋ) 이제 동계캠핑이 끝나서 하는말인데.. 미니멀캠핑을 추구하는 나로썬 도저히 난로같은 비대한(?) 장비들을 사는걸 좋아하지 않아. 난로를 선택하는 순간 그걸로 끝인가? 에이~ 아니란말야~! 난로만큼 커다란 석유통도 싣어야하고 거기다가 석유궁물 뚝뚝 떨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04.03
백패킹을 위한 DSRL파우치 - 하자드포 포워드 옵저버 SLR 파우치 백패킹을 하면서부터 패킹에 대한 압박이 대단하다는걸 느꼈다. 69+@가 작은 베낭은 아니지만 무작정 짐을 때려넣기에는 턱없이 작은 크기라 수납을 효율적으로하는 방법을 연구해야만 했다 그렇다고 또 돈들여서 작고 아담한 장비들로 바꾸긴 싫고 또 작게 바꿀수 있는게 있고 바꿀수 없.. 양덕후의 잡동사니/TACTICAL·MIL. 2012.04.02
spellbound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 인도향 냄새 킁킁거리기. 일본향 냄새만 맡다 인도향 한번불댕겨보니 일본향은 간지러워서 잠시 밀쳐놓게 되더라ㅎ 블로그할때 정신사나울때 시가태우고 냄새숨길때... 잠시 켜두니 아주 좋더라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거부할수 없는 악마의 마법... 연기때문에 벽..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