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 인도향 냄새 킁킁거리기.
일본향 냄새만 맡다 인도향 한번불댕겨보니
일본향은 간지러워서 잠시 밀쳐놓게 되더라ㅎ
블로그할때
정신사나울때
시가태우고 냄새숨길때...
잠시 켜두니 아주 좋더라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거부할수 없는
악마의 마법...
연기때문에 벽지가 누래진다고 엄마한테 등짝스매싱을 한대 맞긴했지만
오늘도 몰래 하나 꺼내 슬쩍 불을 붙여본다...
킁....킁킁.....하아....킁킁....... ㅡooㅡ;;
하아.....이...중독성.......ㅜ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양박사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을 위한 아람양의 재능기부~ 바디페인팅! (0) | 2012.05.20 |
---|---|
동계에 난로없이 버티기 위한 발악 (0) | 2012.04.03 |
캠퍼 겜블... (0) | 2012.03.04 |
만만한게 용마산~! (0) | 2012.02.15 |
홀로 거닐다 (0) | 201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