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면 포스팅하려고 묵혀뒀던 사진이다...
겨울쯤되면 파란 잔디밭이 보고싶을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파란 풀밭 펼쳐진 미리내성지를 올려본다.
비오던 촉촉한 그날의 미리내성지.
다시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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