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야경 부끄럽지만 못찍은 사진도 용기내어 올린다.. 다음에 찍을땐 좀더 나아져있겠지. 해무..타이밍...기상.. 기억해두자. 구지 제목을 붙이자면 '그냥 밤에 찍은사진.' '어두울때 찍은 사진.' ㅠ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0.12.16
20101210 일반인모델촬영 JJH 주의 : 상업용사진으로 저작권이 있으며 불펌및 무단도용절대금지입니다. Copyright(c)2010 by JAGUAR All rights reserved.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10.12.12
서울카페쇼 2010 서울카페쇼 2010 삼성동쪽에 잠깐 나갔다가 카페쇼를 한다는말이 생각나서 들른 코엑스. 각나라별로 독특한 커피들도 구입해보고 겨울에 쌓아놓고마실 허브티나 알아볼요량으로 들렀는데 워낙에 인기가 많은 행사라고 소문이 나서 그런가. 행사장은 많은 인파들로 뭔가 찬찬히 둘러보기에 어려움이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0.11.28
방파제위에서 파도소리 틀어놓고 식사를 즐기시던 두분... 차갑고 비릿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으니 문득 과메기가 먹고싶다... 어느새 과메기의 계절이 돌아왔구나..흐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2010.11.22
2010 부산비엔날레 이번시간은 미술시간이다 다들 즐감하도록! 먼저 비엔날레의 뜻부터 알고 넘어가자면 비엔날레란, 격년제’란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명칭을 따온 것으로, ‘격년 잔치’, ‘격년 미술 잔치’라고도 한다. 베네치아 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 파리 비엔날레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광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0.11.18
교신끝.... 고작 비누거품질 한번에 영원을 보장할것만 같았던 다이아반지조차도 잡아챌 시간없이 흘러내려 수채구녕속으로 사라져버린다. 깃털보다 가벼운게 사랑을 말하는 너의 그 입술이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2010.11.16
서울 촌놈 부산가다 서울과 너무 같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여태껏 미뤄오던 부산엘 가게되었다. 정말 처음으로 부산에 가본거다, 지나도 가본적이 없다 부산은..ㅋ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신선하고 무척이나 활기가 넘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도시와 항구가 맞닿아있는 이색적인 풍경... 오늘 여행은 간..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0.11.16
킹크랩잡숴봐~ 주의:해산물 위꼴사가 다수 첨부되어있으니 오밤중에 보지 마시오. 아장아장 아들버리고 혼자 잘도 걸어가시는 오마니. 처음와봤으면서 길잃으면 우짤라고. 최근 대하철을맞아 가짜대하를 대하로 속여파는일이 많다고 한다. 거의 100%라나...헐.. 초보자가 흰다리새우랑 대하랑 구분하는 법을 머리에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0.11.10
능구렁이고양이 은복이~ 얼짱 고양이 은복이를 실제로 만나다~ㅎ 와~~근데 이거 고양이답지않게 성격이 완전 개느긋... 보자마자 냄새맡더니 부비부비~ 손으로 만져도 좋다고 부비부비~~오예 부비부비~! 응 근데 우리 어디서 본듯하오?? 어...어어엇....가만보니...자...자네는!!!!!!! 내 머리똥사건의 목격자!!!!!! 아아악 안돼~!!!!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