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방파제위에서

jaguar79 2010. 11. 22. 20:17

 

파도소리 틀어놓고 식사를 즐기시던 두분...

 

 

 

 

 

차갑고 비릿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으니

문득 과메기가 먹고싶다...

어느새 과메기의 계절이 돌아왔구나..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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