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백수 건씨... 헉.... . . . . 또 꿈을 꾼것같다... 그꿈... 언제나 같은 꿈... 같은 장면에서 깨어난다... 휴...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 . 쉽게 벗어날수가 없다... 쳇....언제까지 이렇게 공사판이나 돌아다니며 살아가야 하는걸까... 차라리 죽을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나에겐 죽을수 있는 의지..아니 자유조차없다. 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7.10
MG 데스티니 건담 하이네버젼 웨스턴프루스 커스텀 이게 얼마만에 만드는 프라모델인가 그려..허허허 아~! 그전에 우선 special thanks to..부터 말하고 시작해야 예의겄제? 시골사시는 우달이라는 유명한 키보드워리어/악플러님께 감사드립니다. 혼자 사시느라 적적해서 프라모델이랑 대화좀 해볼까 사셨다는데 까막눈이라 자기는 못만들겠다고 저한테 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11.07.10
영민이 아들내미 돌잔치 고등학교 1학년때 노래방에서 나한테 형님 담배좀 가르쳐 주십쇼! 하던 그 영민이놈이 이제 다 커서 장가를 가서 아들을 낳아서 그 아들이 벌써 한살이 되었다... . . 클났다.... 왜 클났냐... 이 영민이란놈이 비록 내 1년후배지만 나이는 나랑같다 내가 일년 빨리 학교를 들어갔거덩... 그래.... 고등학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7.04
일요일도 야근이라니.... 밥도 몬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ㅜㅜ 보지도 않고 셔터를 눌렀는데.. 헉... 집에오니 요롷게 잘찍혀있네. 가끔..아니..종종 느끼는건데 너무 정성들여 찍는것보다 가볍게 찍을때 더 새롭게 더잘나오는거 같아. 결국...내 실력이 개판인걸까..ㅋㅋ 담부턴 그냥 안보고 찍을껴..ㅋㅋㅋ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2011.07.04
20110617 안면도 지오랜드 캠핑 금요일밤늦게 출발해서 밤모기들을 들이받으며 달려간 지오랜드 흑..덕분에 차앞부분이 모기들 시체로 꺼멓게 코팅됐다..혐짤이라 차마 못올린다.ㅋㅋ 그냥저냥 텐트만 치고 자고 일어난 아침. 얼레? 여기 모래밭이네? 모래가 맨발로 다녀도 좋을만큼 곱고 좋았다. 근데 막상 텐트를 치기에 모래가 좋..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06.19
UCC 한잔공방 드립커피 얼마전 소셜커머스로 조금 더 저렴한 값에 구입하게 된 ucc드립커피 전혀 관심도 없던 제품이었는데 드립커피를 자주 즐기다보니 호기심으로 구입하게 된 제품. 꽤나 인기있는 제품같은데 한번 마셔봐야 내가 자주 즐기는 블렌디드립커피랑 비교할수도 있을것 같았다. 일본제품은 항상 느끼지만 포장..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6.12
외숙모네 시골집에 방갈로만들었어! for 원민 이거 쓰고보니 원민이를 위한 페이지구먼..ㅋㅋ 너 궁금할까봐 느그 아부지 요즘 뭐하는지 올린다ㅎ 연휴 3일중 하루는 용인엘 갔었더랬지 우리 외숙모네 친정집~ 그러니까 촌수가...몇촌이냐믄...아!..사돈이라 촌수가 없구나..ㅡㅡㅋ 하여간 삼촌이 방가로를 짓는다고 놀러오라 해서 갔었지. 역시나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6.09
옵티머스 하이커플러스 - optimus hikerplus 기계를 좋아하지만 전자제품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에 특별한건 없다. 단지 전자제품은 정해진 수명이 짧아서이다. 물론 기계도 수명이 있지만 대부분 전자제품보단 길기도 하고 또 잘만쓰면 앞으로 평생을 쓸수 있는것이 여러개 있다. 오해말자, 평생이란 말이 영원을 뜻하는것처럼 들리.. 양덕후의 잡동사니/GADGET 2011.06.06
안녕 나의 고향집 ㅠㅠ 야~ 오늘은 또 어디가냐? 응..양평! 또 양평가냐? 아니 그 양평말고 산너머 또 양평 ... 내가 자주 말하던 그 양평말고 내겐 양평이 또있다. 흔히 올리던 그 양평은 중미산넘어 외가집동네 오빈리에 마지막남은 외가고향땅 '진흙골'이구 여긴 중미산넘기전 노문리에 있는 내가 태어난 나의 친가집이다. 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