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ia Seleccion Habano Churchill 6년전인가 누군가 권해준 널 맛보곤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받았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번들로 구입할 기회가 생겨 얼씨구나~하고 휴미더에 담아봤는데 역시 사람이라는게 변하기 마련이구나. 그동안 내가 너무 풍부한 풀바디에 익숙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은 하지.. CIGAR/non cuban cigar 2012.06.20
perdomo fresco robusto Connecticut Shade perdomo fresco robusto. mild to midium body nicaraguan cigar taste : smooth creamy with hints of cedar. size: robusto 5" x 50 origin : nicaraguan wrapper : connecticut color : maduro [출처] 시가|작성자 lambyh 시가를 항상 좋은것만 피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문제의 가장 쉬운 해결법. 의외로 간단하다. "돈이 많으면 된다." ㅡ.. CIGAR/non cuban cigar 2012.05.09
CSONKA TRAVEL HUMIDOR CSONKA TRAVEL HUMIDOR 죵카.. 손카? 쑝카? 아니 어떻게 읽는겨?? 발음때문에 항상 날 찝찝하게 만드는 나의 여행용휴미더다ㅋㅋㅋ 뭐 이쁘고 사랑스러워 올리는 놈은 아니다. 취미로써 시가스모킹과 여행을 동시에 하고 있다면 당연히 여행용 휴미더 하나쯤은 있어야 할터. 여행용휴미더를 .. CIGAR/Cigar accessories 2012.02.28
Davidoff Square Porcelain Ashtrays 다비도프하면 연상되는것은? 향수라고 답하면 여자 담배라고 답하면 남자. 커피라고 답하면 주부?? 내 생각이 맞을까?ㅎㅎ 원래 다비도프 하면 담배(시가)였는데 언젠가부터 향수를 만드는가 싶더니 커피도 팔더니 이젠 시계에 안경에..뭐 별거별거 다만든다. 2006년인가 임페리얼.. CIGAR/Cigar accessories 2012.02.17
humidor 300ct parts 2. 오랫만에 시가휴미더정리를 하고 사진을 좀 찍어봤다. 4년전에 한번 찍어본이후로 몇가지가 새로 한자리꿰차고 들어앉긴 했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나의 수청을 들고 있는 magnum46과 davidoff, partagas... 아까워서 태우지 못하고 aging만 하고 있는 cohiba6,tatuaje,lusitaniasㅋ 이제 몇개 안남아 .. CIGAR/Cigar accessories 2012.01.24
H.UPMANN MAGNUM 46 큐반시가 휴미더를 열면 가장먼저 손대고 싶고 가장 나중까지 구석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큐반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가. Chocolate, leather, woody and spice,creamy hint... 조금더 complex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비교적 낮은 가격(?)은 언제나 나를 적당히 짧은 불평만으로 끝나게 만든다. CIGAR/Cuban cigar 2011.12.26
cohiba siglo II cuban의 명가 cohiba의 코로나사이즈 cigar. siglo II 아잉;;영어 섞어쓰기 힘들어;; 오래전에 시글로2 몇개를 태워보고 좋은 기억에 항상 마음속으로만 그리워하던 놈이었는데... 어느날 덜컥.....흐흐흐... 아흐...때깔 좋다~ 뭐가 priority여!! 그냥 일반 메일로 보내놓고! ㅡㅡ++ 내가 트래킹조회가 안돼서 을매나.. CIGAR/Cuban cigar 2011.08.10
Tatuaje Havana VI Hermosos Tatuaje Havana VI Hermosos Strength: Medium Size: 5 5/8 x 46 Country: Nicaragua Wrapper: Natural 널 구입할때 환율이 1273원이었어...ㅡㅡ^ 불과 몇달전만 하더라도 900원대였단 말이지.. 암튼 1500원대에서 내려와준것만해도 고맙다. 요즘 휴미더가 헬쓱해졌다싶어 구입한 시가.타투아제,타투아헤이~ 뭐 암케나 불러도 좋다. 전.. CIGAR/non cuban cigar 2009.05.24
Diamond Crown Maximus - Toro #4 다이아몬드 크라운 막시무스시가. 내가 막시무스를 살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다. 그 비싼 가격때문에 언젠가는 한번 태워보겠지? 했었는데. 정말 우연히 찾아든기회였다. Length: 6.00" ring : 50 Shape: Toro Wrapper: Ecuador Binder: Dominican Republic Filler: Dominican Republic 아놔 근데 상태가 이렇게 메롱하냐. 사진으로 찍.. CIGAR/non cuban cigar 2008.12.14
Arturo Fuente Opus X - Fuente Fuente 요즘 환율이 너무너무 올라버려서 해외에서 뭘 주문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시가주문은 거의 안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폭탄세일을 하는바람에 주문해버린 시가들... 그중 오푸스는 예정에도 없었지만 시가를 뜸하게 즐기던터라 자꾸 비싼놈에게만 손이 가던 나를 위해 준비한 2008년의 마지막 선물... CIGAR/non cuban cigar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