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uaje Havana VI Hermosos Tatuaje Havana VI Hermosos Strength: Medium Size: 5 5/8 x 46 Country: Nicaragua Wrapper: Natural 널 구입할때 환율이 1273원이었어...ㅡㅡ^ 불과 몇달전만 하더라도 900원대였단 말이지.. 암튼 1500원대에서 내려와준것만해도 고맙다. 요즘 휴미더가 헬쓱해졌다싶어 구입한 시가.타투아제,타투아헤이~ 뭐 암케나 불러도 좋다. 전.. CIGAR/non cuban cigar 2009.05.24
Anodized double blade cutter 즐겨쓰던 카드형 더블블레이드커터가 이빨도좀 나가고 라귀올커터는 날이 원체 무뎌서 안쓰고,고민하던차에 휴대가 간편한 키요틴형의 커터를 추가로 구입해봤다. 초록색의 아노다이징코팅이 신선하고 보기가 좋네? 고급 가죽케이....아!...... 레자구나...ㅡㅡ;; 아무튼 레자케이스가 있으니 코팅이 벗.. CIGAR/Cigar accessories 2009.05.24
미즈노 수경 2년정도 수영장을 못가본거 같다. 뭐 바다수영이나 계곡에선 간간히 했지만 운동삼아 수영장을 가본게 벌써 2년이나 지났다니.. 너무 수영쪽을 소홀했다는 생각이 든다. 수영이 너무 재미있어서,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웨이트를 좀 하고 온다는게 보디빌딩하는데 빠져 수영장을 잊고 있었다.ㅎㅎ 그..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09.05.24
XANAVI NISMO GT-R(R34) SPECIAL EDITION 오오오~ 간만에 양선생 작품하나 내셨다.ㅋ 예전에 선물용으로 잔나비(???ㅋㅋ) 니스모 350Z를 만들었을때 너무 이뻐서 그기억에 이번엔 페어레이디대신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봤다. 이름하야 자나비 니스모 지티알 스뻬시알 에디씨옹~ 그냥 자나비니스모지티알이랑 다른점은 메탈에칭파트와 카본시트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9.04.13
RICOH GX200 그냥 300년을 고민한끝에 구입한 나의 하이엔드디카 gx200. sony T9을 쓰다가 이참에 좋은거 하나사보자해서 dslr을 두리번거리는중 사진찍는일을 하는친구가 "넌 이정도면 되었다~" 해서 골라준 카메라다. 사실 그렇다 dslr은 다 좋은데 휴대하기가 너무 불편하다. 그렇다고 일반 똑딱이는 뭔가 사진을 찍는 .. 양덕후의 잡동사니/GADGET 2009.04.01
MAMMUT progress 35 이정도이상 더 짐은 싸지 말아야지~ 하고 샀던 나의 주무기 mammut 35리터 베낭. 맞다..처음엔 이정도로 버틸수 있었는데 가끔은 60리터짜리 베낭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히히.. 당일 산행이나 사진여행, 도보용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한겨울에 1박으로 식량과 보온의류등을 넣고 다니기엔 아주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09.03.31
kovea camp4 한동안 베낭여행에 미쳐서 구입하는것마다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샀던거 같다. 마지막까지 탐나던 휘발유버너와 경합을 벌이다 채택된 나의 가스전용버너 camp4. 케이스가 참 멋대가리 없지만 배낭뚜껑을 열었을때 딱~눈에 띄게 만들어놨다ㅎ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얌전히 들어앉아있는다..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09.03.31
GRANITE GEAR ultra compact 100 GRANITE GEAR ultra compact 100 침낭 어디 놀러가면 가끔 이불이 모자를때가 있다. 이럴때 indoor용으로 요긴하게 쓸만한 물건이 여기있다. 바료 요 침낭이다~~뚜둥 ㅋ 이불이 모자르는 경우는 그리 드문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 장마철같은때는 꿉꿉한 남의 이불대신 나만의 향취가 베어있는 이불이 생각날때가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09.03.31
돌할매와 돌할배 영천에 온김에 돌할매와 돌할배도 만나고 가기로 했다~ ㅋ지리산 돌할매도 유명하지만 이곳 영천 돌할매도 유명하단다. 그리고 돌할매만 언급되지만 사실 조금 떨어진 지척에 돌할배도 같이 계신다. 찾아가는 갈림길에서 어느쪽으로 갈까 고민했지만 주저않고 돌할매를 먼저 보기로 택했다. 왜냐면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09.03.15
영천 만불사 가는내내 궁금햇다. 이름만 만불사 아니냐고? ㅋㅋ어떻게 불상이 만개나 되겠냐고 만물상이라해서 정말 만가지 물건을 파는게 아니니 얼추 비슷만해도 인정해 주리라 하고 찾아간 만불사. 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구를 돌아서자마자 눈앞에 나타난 건축물... 이..뭐..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