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면 뭐하노... 조~~~~~~~~~오옷!!!!!!!타고 소고기 사묵겠제!!!!!!!! 꺄하하!!!! 아냐 이건 소고기보다 더 퐈나스틱하고 노블노블하고 정성이 한도람통으로 담긴 사랑의 잔치상이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흥 조아^^~/!!!!!! 형수님 힘들다고 내가 그리 밖에서 사먹자고 했는데 형이 집에서 해먹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12.25
캠프채널을 만나다. 온라인 웹진 커뮤니티. 캠프채널. 유쾌한 그들과의 따수운 캠핑 ^ㅡ^ 마쉬멜로 한봉다리를 마법처럼 눈깜짝할사이에 뱃속으로 사라져 버리게 만들었던 마쉬멜로우 굽는 기계. 놀라운건 이기계를 난로로도 쓸수도 있다는거다. 마쉬멜로우를 안구울땐 기계에 장작을 잔뜩 넣어놓고 불을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12.16
알라딘난로15 심지교환. 난로불꽃이 불안불안하다.. 심지가 들쑥날쑥해서 석유냄새도 마니 난다.ㅡ"ㅡ 필드에서 사용할땐 참을만한데 겨울에 집안에서 사용하려니 이거 냄새가 장난아니구나. 바꿔야겠다~! 억 사진이 너무 크다. 아 다시 올리려니…그냥 큰데로 보자. 알라딘 난로 시리즈 15 간절기용으론 딱좋다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12.09
영국의 신선로 길리케틀 ㅋ 길리케틀이다 아일랜드 전통방식의 케틀이라고 하는데 뭐여 이거 우리나라 신선로랑 똑같은 원리아녀? 허허 이거 조사하면 누가 먼저인지 다나와 ㅋㅋ 그리고 길리케틀 켈리케틀 두가지 이름을 들어봤을텐데 뭐 둘다 똑같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주전자 마개가 코르크냐 휘슬타입이냐..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11.22
가는 가을을 솔몽지캠핑장에서... 이리저리 가을을 쫓아가다보니 도착하게된곳 솔몽지캠핑장. 캠핑장을 가로질러 작은 계곡이 멋지게 흐르는 조용하고 아늑한 캠핑장. 솔몽지에서의 차분한 가을을 형들과 함께…... 검둥이 두대와 흰둥이 하나. 근묵자흑이라..ㅎㅎ 조심하자 흰둥아 가을과 겨울이 가장 잘어울리는 텐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11.19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수많은 달새가 어기지 않을것임을 다짐했지만 달과같이 영겁의 시간을 살아갈순 없으리라.. 달은 믿지 않는다 달새의 약속을 오늘도 그 달새가 미워 운막을 드리워 서러움을 감추며 우는게다. 달은 가끔 달새를 생각하고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2012.11.12
바이오라이트 캠프스토브 사용기 바이오라이트 캠프스토브. 내 기억에 이제품이 나온다고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던걸로 알고 있다. 그러고나서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리를 들은지도 꽤 지난거 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에 안풀린거 같더라. 그래서 답답한 맘에 구매대행으로 하나 구입해서 받아들고 지난 주말 버선발로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11.11
신림에서 고요한 아침을... 오랫만에 밟아본 비포장도로. 핸드폰소리도, 자동차소리도, 사람소리도 없는. 바람도 숨죽여 지나가는 그곳 신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