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달새가 어기지 않을것임을 다짐했지만
달과같이 영겁의 시간을 살아갈순 없으리라..
달은 믿지 않는다 달새의 약속을
오늘도 그 달새가 미워 운막을 드리워 서러움을 감추며 우는게다.
달은 가끔 달새를 생각하고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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