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차 t2 울트라라이트 텐트 - t2 ultralight 리뷰 남자라면 블랙이라고 했던가... 알록달록 원색의 이쁜 텐트들이 보기 좋다지만 왠지 깔끔한 블랙수트같은 이 텐트에 끌리는건 뭘까. 퀘차 T2 울트라라이트 사실 퀘차라는 브랜드를 떠올리면 몇초만에 펴지는 팝업텐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 팝업텐트를 그냥 퀘차텐트라고 부를만큼 퀘차하면 팝업..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9.21
마무트 아융기락 툰드라 트레블러 3계절용 침낭 마무트사의 3계절용 침낭입니다. 침낭으로써 마무트사 제품이 선호되는 편은 아니지만 아융길락이라는 노르웨이의 침낭 명가를 인수하며 브랜드와 제품력을 동시에 갖추게 되죠. 덕분에 품질도 좋아지고 가격도 높아지고...응??ㅎ 역시나 국내에서 마무트의 단점이라고 하면 높은 가격이죠...ㅡㅡ;;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9.03
클래식 아쿠아슈즈 블랙아쿠아슈즈를 소개합니다. 고어텍스보다 방수력이 월등히 좋고 마라톤화만큼 가볍고 나이키프리런보다 월등히 유연하며 스텔스창보다 그립감이 더 좋습니다. 보관은 또 어떻고요. 돌돌말아 뒷주머니에 넣을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뛰어난 점은 물에 완전히 젖어도 탁탁털어 걸레질 한번이..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7.31
네모이큅먼트 에어매트리스 - 코스모에어 네모 이큅먼트사의 코스모에어입니다! 난 물건을 구매할때 무척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 처음에 매트리스를 고민할때 발포매트리스와 에어매트리스중 어느걸 살까 고민고민하다 발포매트리스를 샀더랫죠. 다들 아시는 해바라기매트~ 너무 좋더군요. 겨울에 맨바닥에서 자도 냉기별로 없고 파쇄석위..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7.12
슬럼버트렉 bbq그릴 슬럼버트렉사의 노트북형 화로대. 슬럼버트렉이란 회사가 은근 아이디어도 좋고 물건도 잘만들고 값도 싼거같아서 내가 물건을 구매할때 꼭 한번 비교검색해보는 브랜드이다. 독특한 디자인이 이끌려 구입하게된 화로대 정식 명칭은 BBQ그릴이다. 그냥 노트북처럼 활딱~! 펴서 사용하면 되니 손에 번..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4.30
PETROMAX storm lantern HL1 - 페트로막스 스톰랜턴 HL1 PETROMAX storm lantern HL1 페트로막스사의 오일랜턴되시겄다. 감성(感性) : 심리학적으로 감수성. 우리의 5관(五官)이 외계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에 반응하는 정도나 강도(强度). 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왠지 거창한 이야기를 할려는듯??ㅋ)현대사회에서 오일랜턴이나 양초등은 실질적인 사용용도로서는 매우..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4.18
마운틴하드웨어 울트라라미나 0 침낭 겨울이 완전히 지났다. 더이상 밤기온도 영하로 내려가지도 않고해서 동계용침낭을 정리하며 살짝 리뷰를 올려본다. 올겨울 사용했던 동계용 침낭은 마운틴하드웨어 울트라라미나 0'이다. 마운틴하드웨어사의 울트라라미나시리즈침낭중 가장 저온에서 사용이 가능한 모델로써 화씨0도 즉 영하 18도까..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4.10
nextoutdoorsystem tent NAVAJO 와 함께한 나의 첫캠핑 어쩌다 일이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느날 눈을 떠보니 차 트렁크에 이쁘장한 텐트가 실려있었고 나는 미친듯이 양평으로 차를 몰고 있었다. 오래전 처음 도보여행으로 시작한 여행이 결국 오토캠핑에까지 이르고야 만것이다..... 가끔 혼자 여행가서 잠만자고 나올때도 내야하는 돈몇푼이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2.20
light my fire -파이어스타터 리뷰라 할거까진 없고... gear라고 할거 까지도 없고... 그냥 악세사리정도로 가지고 다니는 내 장난감 파이어 스타터~ light my fire라는 독특한 이름의 스웨덴기업에서 만든제품. 이 회사말고도 여러회사에서 파이어스타터를 만들고 있으며 품질은 대동소이함으로 그 성능보다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디..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1.30
고체연료로 라면끓이기 비교. 겨울이 다가오면 캠퍼들에겐 걱정거리가 하나 생긴다 3계절내내 잘 사용하던 가스버너를 사용할수 없게 된다는것이 그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가스가 잘 기화되지 않아 화력이 제대로 나오지가 않는것이다.뭐 아주 추울땐 착화조차 불가능해진다. 물론 캠퍼들은 편안한것을 싫어..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