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니카 반바지 - Kitanica Short XI.A 태드기어와 비교 키타니카 반바지입니다. 개인적으로 키타니카 디자인은 좀 요란스럽다고 생각되는데 이놈은 그나마(?)일상용으로 입을만하네요.ㅎ 검정색과 카키색 두가지가 출시되었는데 아무래도 여름엔 검정색은 쥐약이죠. 제품을 처음본 순간 느낌은 응? 생각보다 단아하고 세련되네 입니다.. 양덕후의 잡동사니/TACTICAL·MIL. 2011.08.19
클래식 아쿠아슈즈 블랙아쿠아슈즈를 소개합니다. 고어텍스보다 방수력이 월등히 좋고 마라톤화만큼 가볍고 나이키프리런보다 월등히 유연하며 스텔스창보다 그립감이 더 좋습니다. 보관은 또 어떻고요. 돌돌말아 뒷주머니에 넣을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뛰어난 점은 물에 완전히 젖어도 탁탁털어 걸레질 한번이..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7.31
슈어파이어 헤드램프 세인트 슈어파이어사의 헤드램프 세인트입니다. 자매품으로 미니머스가 있으며 둘의 차이점은 배터리팩이 있냐 없느냐 입니다. 미니머스는 CR123A배터리가 하나 들어가며 세인트는 CR123A3개 또는 AA사이즈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배터리가 3개가 들어감으로 인해 사용시간이 더 길어졌습.. 양덕후의 잡동사니/TACTICAL·MIL. 2011.07.24
네모이큅먼트 에어매트리스 - 코스모에어 네모 이큅먼트사의 코스모에어입니다! 난 물건을 구매할때 무척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 처음에 매트리스를 고민할때 발포매트리스와 에어매트리스중 어느걸 살까 고민고민하다 발포매트리스를 샀더랫죠. 다들 아시는 해바라기매트~ 너무 좋더군요. 겨울에 맨바닥에서 자도 냉기별로 없고 파쇄석위..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7.12
옵티머스 하이커플러스 - optimus hikerplus 기계를 좋아하지만 전자제품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에 특별한건 없다. 단지 전자제품은 정해진 수명이 짧아서이다. 물론 기계도 수명이 있지만 대부분 전자제품보단 길기도 하고 또 잘만쓰면 앞으로 평생을 쓸수 있는것이 여러개 있다. 오해말자, 평생이란 말이 영원을 뜻하는것처럼 들리.. 양덕후의 잡동사니/GADGET 2011.06.06
슬럼버트렉 bbq그릴 슬럼버트렉사의 노트북형 화로대. 슬럼버트렉이란 회사가 은근 아이디어도 좋고 물건도 잘만들고 값도 싼거같아서 내가 물건을 구매할때 꼭 한번 비교검색해보는 브랜드이다. 독특한 디자인이 이끌려 구입하게된 화로대 정식 명칭은 BBQ그릴이다. 그냥 노트북처럼 활딱~! 펴서 사용하면 되니 손에 번..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4.30
PETROMAX storm lantern HL1 - 페트로막스 스톰랜턴 HL1 PETROMAX storm lantern HL1 페트로막스사의 오일랜턴되시겄다. 감성(感性) : 심리학적으로 감수성. 우리의 5관(五官)이 외계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에 반응하는 정도나 강도(强度). 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왠지 거창한 이야기를 할려는듯??ㅋ)현대사회에서 오일랜턴이나 양초등은 실질적인 사용용도로서는 매우..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4.18
마운틴하드웨어 울트라라미나 0 침낭 겨울이 완전히 지났다. 더이상 밤기온도 영하로 내려가지도 않고해서 동계용침낭을 정리하며 살짝 리뷰를 올려본다. 올겨울 사용했던 동계용 침낭은 마운틴하드웨어 울트라라미나 0'이다. 마운틴하드웨어사의 울트라라미나시리즈침낭중 가장 저온에서 사용이 가능한 모델로써 화씨0도 즉 영하 18도까..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4.10
하빙거 빅그립 & 하빙거 논슬립스트랩 남들은 일년이면 장갑하나씩 버린다는데... 난 원래 물건을 잘 아껴써서 그런가 2년이나 쓰고서야 장갑이 너덜너덜해졌다ㅋ 이런건 안아껴도 되는데!ㅎ 올겨울 고중량을(아 부끄러...20110128 130키로 돌파...이후 다시는 130키로를 못들었음...ㅋㅋ) 너무 열심히 들어서 그런가 언젠가부터 장갑이 빵꾸가 뽕..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11.03.14
nextoutdoorsystem tent NAVAJO 와 함께한 나의 첫캠핑 어쩌다 일이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느날 눈을 떠보니 차 트렁크에 이쁘장한 텐트가 실려있었고 나는 미친듯이 양평으로 차를 몰고 있었다. 오래전 처음 도보여행으로 시작한 여행이 결국 오토캠핑에까지 이르고야 만것이다..... 가끔 혼자 여행가서 잠만자고 나올때도 내야하는 돈몇푼이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