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ro Fuente Opus X - Fuente Fuente 요즘 환율이 너무너무 올라버려서 해외에서 뭘 주문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시가주문은 거의 안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폭탄세일을 하는바람에 주문해버린 시가들... 그중 오푸스는 예정에도 없었지만 시가를 뜸하게 즐기던터라 자꾸 비싼놈에게만 손이 가던 나를 위해 준비한 2008년의 마지막 선물... CIGAR/non cuban cigar 2008.12.14
주산지 내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주산지. 조선시대때 만든 최초의 인공저수지라고 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이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일날이 없단다. 특히 주변에 민박집이 많지 않은데 주말밤이 되면 빈방이 없다고 한다. 보통 연인들도 많이 오지만 사진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08.11.16
주왕산 국립공원-주왕암과 폭포3형제 주말에 비가 온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ㅡㅡ;; 역시 우리나라 국회의원놈이랑 날씨는 그때 되봐야 안다니까~!! 35리터 배낭인데 살때는 커보이더니 몇번 다니다보니 짐을 쌀때 좀 불편할 정도로 작다. 하지만 국내에서 산장을 이용하는 동계1박여행이나 춘,하,추계 1박용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0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