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설날 - 양평 제2별장오픈 ㅋ 막내외삼촌이 혼자 1년을 고생해서 드뎌 양평호텔 별관이 완성됐다.ㅋㅋ 위로 양평호텔 본관이 보인다.ㅋㅋㅋ 아직 모두 완성된건 아니지만 보일러도 다 놓아있고 외관은 천천히 살면서 꾸미면 되고 이대로 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대문도 이쁘게 만들었네~! 본관 수돗가보다 훨씬 고급스럽네!!! 내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09.01.27
승원여객 리무진시트 업그레이드~!!!!!!^o^ 며칠동안 정서가 불안하더라니 인터넷쇼핑을 미친듯이 하다가 결국 하나 지르고 말았다.. 바로 리무진시트~~짜잔~~!!!!!!!! 사실 시트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동생들 차가 다 리무진시트여서 몇번 앉아볼 기회가 있었는데 흠 역시 좋긴 좋더라. 그래 나도 장거리 운전하믄 허리도 아프고 잠깐 잠을 자도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