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샤의 손주? 놀숲 아가냥이들~! 꼬샤의 두번째 아이들중 서글서글한 눈매로 가장 이쁘기로 소문났었던 네째아이 링고! 이제 그 아이가 커서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네요.. 헐 감동..ㅠㅠ 근데 마침 아이들이 있던곳이 저희 집에서 바로 개울건너??였더라고요ㅎㅎㅎ 그래서 오늘 오후에 버선발로 잠시 다녀왔네요~ 아.. 울 냥이~~/◇냥이~꼬샤!! 2012.09.02
물개냥이 꼬샤 꼬샤 꼬샤야 우리 간만에 사진 찍을까? 오라버니 집구석에 있는것도 오랫만이자나 마침 날도 좋은니 사진이나 한장 박아보자꾸나^ㅡ^ 자는척하지마라.......... 거참.... ㅡ"ㅡ 땅바닥에서 배좀 떼면 안되겠니....?? 얼씨구...아주 드러눕네...이게... 니가 물개냐? 물개야? 엉? 야야 그러지말고 .. 울 냥이~~/◇냥이~꼬샤!! 2012.05.06
놀숲 냥이 꼬샤 사진찍자~! 꼬샤야 사진찍자!! 이 오라버니가 그간 놀러댕기느라 네 사진찍어준지가 좀 되었구나..ㅋ 네 사진 안올린다고 민원들어왔다ㅡㅡ;;; 자 모델 포즈로 한큐에 가보자꾸나~!! 오 좋아 좋아~~고개 빳빳이 들고~~ 오 카리스마있어~!! 왼쪽얼굴~ 오른쪽 얼굴~ 45도 각도~! 반항적이야 좋아!! .. 울 냥이~~/◇냥이~꼬샤!! 2012.02.12
태...택배??? 딩동~ 응? 뭐여 딩동~ 아 누구왔나!? 양기사 문열어라 택뱁니다! 태....택배!!! 택배.. 고양이사료 그득히 담긴 택배... 드디어 간식이 온거냐..... 어랍쇼..?! 다 지들꺼만 들어있네!!! 이것들이!!! + _ + 니줄게 어딨냐 꺄하하 악악!!! 고추라도 내놔!! 다 내꺼야!!악악!! 악!!! ..... 택배받는 맛에 사는 어무니와 .. 울 냥이~~/◇냥이~꼬샤!! 2011.10.03
옥중투사 꼬샤 나는 모르오!!! 절대 내입으로 말할수 없소!!! 꼬샤야~ 할미눈을 똑바로 보고얘기해봐 정말 몰라? 아아아...마음이 약해진다...아아... 에...에잇...저 양기사가 그랬데욧! 미..미안 양기사... 그...그럼 더이상 모냥빠지기전에 난 이만 풀어주시오... 옥중투사는 개뿔 밀고자야!!!!!!! 울 냥이~~/◇냥이~꼬샤!! 2011.08.02
꼬샤 생선일가족섭취사건 얼마전부터 우리집에서 같이 살게된 생선나으리들... 삼촌네서 키우던애들인데 새끼를 자주 낳는바람에 어항이 포화상태가되어 우리어무니가 국자로 몇마리 퍼왔음ㅋㅋ 그중 두마리가 임신한상태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었는데 새끼를 낳으면 너무 작아서 먹이로 착각한 다른놈들이 잡아먹을지도 모.. 울 냥이~~/◇냥이~꼬샤!! 2010.12.05
이 고냥이가 사는법. 그녀는 오늘도 무언가에 열중한다.... 고도의 집중력... 하반신이 저려오지만 나는 움직일수 없다... 벌써 십분째...그녀의 혼을 빼았아간 그무언가.... 무엇때문일까... 지...지금이닷!!!! 대체 무엇때문인게냐 꼬샤!!!!!!??? 싸..쌀벌레.....ㅡㅡ;; 꼬샤가 고도로 집중하는 그때... 쌀나방이 날아오르기전... ..... 울 냥이~~/◇냥이~꼬샤!! 2010.10.31
in the 방구석... 아오...왜 맨날 주말마다 비가오는건지..!! 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옴. 많이와도 이렇게 많이 올수는 없음. 주말마다 비가오는통에 어디 제대로 빨빨거리고 돌아다니질 못했음. 여름휴가도 못가고~~!! 어디다 내 이 분노를 표출할곳이 없음..아오.ㅋㅋ 게다가 이노무 비는 나만따라다니는거 같음. 아침에 .. 울 냥이~~/◇냥이~꼬샤!! 2010.08.29
아기들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젠 더이상 찍어주고 싶어도 못찍어주는구나... 아기들 족보정리겸 이름정리. 첫째. 호야 둘째. 하루 셋째. 헤르쯔 넷째. 레아 다섯째. 링고 여섯째. 꼬야 일곱째. 똘똘이 참고로 작년에 분양된 아이들이름 첫째. 호야 둘째. 은복이 셋째. 보리 넷째. 토리 다섯째. 마루 나중에라도 서로 만나면 알아볼수.. 울 냥이~~/◇냥이~꼬샤!! 2010.08.19
놀숲 분양 여섯째아이 사진올립니다~!<분양완료> 으흐흐 우리 귀염둥이 여섯째~!!!!!!!! 태어날때 완전 작게 태어나서 젖싸움에서도 맨날 밀려서 노심초사 집에오면 여섯째만 돌보기에 급급했는데 이빨이 나면서부터 사료를 맘껏 먹고 자란덕에 어릴적 얼굴은 모두 어디가고 지금은 완전 귀엽게 자란여자아이. 여자에다가 덩치도 작은탓에 맨날 막내.. 울 냥이~~/◇냥이~꼬샤!!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