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복이 스페셜ㅋ 아..은복이가 집떠난지 한몇년 된거같은데 이제겨우 반년이 조금 넘었구나.;; 제 블로그에 놀러오신 분들께서 너무너무 이쁘다고 칭찬이 자자한 금세기 최고의 섹시얼짱스타 은복이의 사진들을 은복이의 시중을 들고 계신 전봇대와대화를님의 협조를 얻어 짧게나마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은복이 사.. 울 냥이~~/◇냥이~꼬샤!! 2010.06.07
태어난지 1주일~ 햇살이 좋아서 한컷. 아놔 우리 꼬물이들 너무 귀여워 죽겠음..ㅋㅋㅋㅋㅋ 아직까진 맨날 지들끼리 한대뒤엉켜있는게 하루일과지만 점점 각각의 개성을 찾아가고 있는듯이 보임. 야야 내 얼굴에서 발치워! 이거 뭐야 어딜 밀고 들어와! 좀 내려와라 무겁다!! 악!!엄마 갑갑해요 날 좀 꺼내줘! ㅋㅋㅋㅋㅋ 허연놈이 막내인데.. 울 냥이~~/◇냥이~꼬샤!! 2010.06.05
놀숲 아가들이 태어났어요!!! 2010년 5월 30일 오후 4시경부터 아기들이 태어났습니다!! 급작스레 진통이 시작되었다고 집에서 연락을 받고 한시간만에 집에 도착. 제가 도착하자마자부터 바로 첫째를 낳기 시작하더군요. 두번째 출산이라고 조금 수월하게 진행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역시 초음파는 하지 않아서 몇마.. 울 냥이~~/◇냥이~꼬샤!! 2010.06.01
지루해~ 요즘들어 아양도 늘어나고 멍~해 있는 날이 더 많아지는걸 보니 꼬샤가 마음 한구석이 적적한가 보구나.. 이 주인장마음도 니 못지 않다.. 간식이나 뿜빠이하자. 니가 쳐묵하던 그생선포간식.. 맛있더라... 울 냥이~~/◇냥이~꼬샤!! 2010.02.07
넷째 목걸이 사줬음.ㅋㅋ 캣타워에 감을 매달아놨더니 애들이 감따러 자주 올라간다..ㅋㅋ 애초부터 캣타워에 장난감을 매달아 둘걸...그럼 오르내리느라 운동도 되고ㅋㅋ 좋은 방법인데??ㅋㅋ 분홍 목걸이를 사다매줬는데 너무 잘어울린다..ㅋㅋ 꼬샤같았으면 풀어달라고 개지랄...아니 고양이지랄을 떨었을건데..ㅋㅋㅋ 오.. 울 냥이~~/◇냥이~꼬샤!! 2009.11.01
개판오분전!!!ㅋㅋ 개판오분전 우리 애기들 단체사진 올립니다.ㅋㅋㅋ 보정안한거구요 입양해가신분들중 필요하신분들 보세요^^ 그냥 애기들의 어두운 과거(?)를 아는데 도움이 될거에요..ㅋㅋ 울 냥이~~/◇냥이~꼬샤!! 2009.10.14
둘째아이 60일 기념샷 요즘 부쩍 이쁘게 자라고 있는 둘째녀석!! 털빛도 고와지고 나이도 며칠 더 먹었다고;;; 의젓해 졌음..ㅋㅋ ㅋㅋㅋㅋㅋㅋ 울 냥이~~/◇냥이~꼬샤!! 2009.10.02
세째아이 60일기념샷 셋째 아이 사진입니다~ 시간좀 두고 천천히 놀면서 찍어야 하는데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다양하질 못하네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ㅎㅎ 그냥 캣인지..미어캣인지ㅋㅋㅋ 울 냥이~~/◇냥이~꼬샤!! 2009.10.02
넷째아이 60일 기념샷 유난히 발에 집착하는 넷째..ㅋㅋㅋ 친구발에서 저 멀리 동해안에서 헤엄쳐노는 한마리 오징어가 생각나나 봅니다...ㅡㅡ;; 창피하게 사람들만 오면 발냄새를 그렇게 맡아요..ㅋㅋㅋ 잘때도 꼬샤 발베고..ㅡㅡ;; 울 냥이~~/◇냥이~꼬샤!! 200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