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분양 여섯째아이 사진올립니다~!<분양완료>

으흐흐 우리 귀염둥이 여섯째~!!!!!!!!

태어날때 완전 작게 태어나서 젖싸움에서도 맨날 밀려서 노심초사 집에오면 여섯째만 돌보기에 급급했는데

이빨이 나면서부터 사료를 맘껏 먹고 자란덕에 어릴적 얼굴은 모두 어디가고 지금은 완전 귀엽게 자란여자아이.

여자에다가 덩치도 작은탓에 맨날 막내한테 제압당하지만 어느샌가 둘째오빠가 달려와서 막내를 상대함.캬아~~~감동~~~~! ㅠㅠ

등에 다람쥐같은 줄무늬가 있어서 별명이 다람쥐.

생긴것도 약간 다람쥐같음..ㅋㅋ

 

 

내가 자고 있으면 맨날 배위에 올라와서 잠듬.

옆에서 자다 깔려죽을까봐 배위로 올라와있는듯..ㅎㅎ

 

 

아이들은 현재 두달조금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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