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박사 & 양기사

Ferrari 126C2 1982 San Marino .........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모델이다. 사실 선배형이 95년도쯤에 구입해서 쟁여뒀다가 준거라 데칼도 이미 가뭄에 땅갈라지듯 조각조각나있어서 살리지도 못했고, 애초에 본드만 발라 조립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만들거라 별애착없이 만든놈이다. 붙여논 데칼도 밑에 f-..

최초로 만들었던 모델 360모데나 아 막 보고 있으니 낯뜨겁고 그렇다..ㅋㅋㅋ 페라리의 빨강색의 정식명칭은 italian red이다. 고로 italian red라 함은 바로 페라리이기도 하다. 물론 밑에 '장난감'은 그냥 빨강색이다.ㅎ 그냥 원래 색에 코팅만 한거다. 그냥 코팅하면 모르겠지?햇는데 왠걸.. 그 느낌이 너무 ..

FERRARI F1-2000 여러종류 다 갖춰보고 싶어서 손대본 f-1머신 무턱대고 손댔는데.. 도료가 거의 없을때 시작했던 모델이라 도색도 거의 생략했고 그 복잡함에 코팅도 생략했다.ㅡㅡ; 프라모델의 조립순서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설명서를 거꾸로 보면서 조립해야한다. 쉽게 말해, 부품을 하나하나 떼..

맘에 들게 만든 모델중에 하나. 역시나 먹선이나 사출선등은 수정을 안했지만 나름 색상표대로 맞추려고 노력했던 모델중 하나이다. 아..자꾸 보다보니 부끄러워지네..너무 장난감티난다. 옆라인 멋지고..ㅋ 사진도 잘 못찍는데 똑딱이로 찍으니 자꾸 포커스가 안맞는다. 예전에 선배형이 찍어준사진..

운동용으로 뭐가 좋을까 고르다 선택한 시계로 쿼츠타입이다. 알바는 일본 및 아시아,펄사는 미주지역과 유럽에서 판매되는 명칭이다 세컨용이라 좀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한다고 한건데 잘 산건지 모르겠다??ㅋ 크로노그래프기능은 마음에 드는데 10기압 방수가 조금 어중간하다. 물론 10기압이면 어..

괜찮은 시계하나 살라고 3개월을 전전긍긍하다가 중가대에서 평이좋은 오리스와 맨하튼, 프레드릭콘스탄트 이 셋중에서 고르고 골라 구입하게된 시계이다. 맨하튼은 투박하고 딱 내스타일인데 회사다니며 정장에 입기에 뭔가 부족했고, 오리스는 완전 디자인이 내스탈이 아니어서 포기했다.ㅋ 사파..

예전에 쓰던 davidoff travel humidor 이다. 온두라스 마호가니 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가지고 있으면 노인네같이 보이고 좋다..ㅡㅡ;;;;;;; ㅋㅋㅋㅋ 여행용이지만 출생이 다비도프인지라 비싸기도 더럽게 비싸다. 내가 쓰는 라이욜커터와 시가를 최대한 이빠이 수납한 모습. 좁다고 아우성이다..ㅎㅎ

옴마..재떨이 하나 시켰더니 엄청큰 놈이 하나 왔다.. 아 맞다..이거 시가용 재떨이다..;;; 아놔..검은색 투톤으로시킨거 같은데 올화이트가 왔네.. 국내배송이면 당장 반송하겠지만 반송지가 유럽일경우라면 경우가 다르다..ㅡㅡ;; 그냥 자기 팔자 탓을하며 운명을 받아드릴수밖에..ㅠㅠ 재떨이 크기비..

PARTAGAS SHORTS 이름 참 간단허다.. 쁘띠 코로나 사이즈로서 이름처럼 '간단하게' 즐기기에도 부담없다. Length: 110 mm (4 3/8") Diameter: 16,67 mm Ring gauge: 42 근데 쿠바는 박스디자인좀 신경써라..ㅋㅋ 시골할머니집에 붙여있는 벽지 같은 느낌이다.

내가 이걸 어떻게 사게 됐더라? 아 맞다!! 한때 Nicaraguan 산 레퍼에 관심두고 있을때 구입했었고 아주 만족했었다. 근데 exodus 1959가 평이 더 낫더라고? 나중에 기회되면 시연해 봐야겠다.ㅋ Size: 7 x 48 Cigar Shape: Churchill Filler: Honduras, Nicaragua Binder: Havana Seed Nicaragua Wrapper: Cameroon Country: Hondu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