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박사 & 양기사

일반적으로 시가가 배송될땐 철저한 랩핑으로 포장으로 되서 온다. 하지만 이처럼 편리하게 지퍼백형태로 된 임시휴미더도 있다.

시가용으로 특별히 황냄새를 제거했다는 성냥. 시가는 휘발유를 쓰는 지포라이타나 성냥으로 붙이지 않는게 좋다. 왜냐면 휘발유나 황냄새가 시가향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성냥과 크기비교. 시가는 담배처럼 빨리 불이 붙지 않기때문에 성냥자체도 크기가 크다..ㅡㅡ;; 일반적으로 시가..

시가하면 쿠바 쿠바하면 하바나 하바나하면 코히바 그럼 코히바하면? 당연 시글로6? 나에겐 공식처럼 이어지는 단어이다. 코히바 시글로6는 단연 쿠바시가의 대명사이다. 하지만 이것이 곧 높은 rate와 연결되지는 않는다. 이미지 메이킹을 잘한걸까? 왜 코히바가 대표브랜드가 되었을까? 궁금하다. Leng..

대부분은 큐반시가를 내밀면 난큐반의 모든시가를 잠재울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적어도 opusx, padron, tatuaje이 세가지는 '일단' 재껴두고 이야기한다. 물론 그외에도 포비든엑스,아네조,샤크...등등등 아직더 수많은 슈퍼프리미엄급들이 남아있지만 말이다... 파드론은 맛을 못봤지만 적어도 오푸..

그랜드쿠르 시리즈는 밀리 시리즈보다 조금 더 진한 맛과 향기를 제공한다.

고소한 너트향이 진한 인기있는 시가중 하나. 다른 시가살때 하나하나 주문하다보니 거진 한박스는 태운거 같다. 질리지도않고 가볍게 태우고싶을때 생각나는 시가.^ㅡ^

아보시가도 이것저것 맛보았는데 결론은 오른쪽에 있는 avo signature Lonsdale 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넥스트는 너무 비싸서 다른데를 찾아보았는데 인기가 없는지 다 나갔는지 항상 품절이더라.ㅡㅡ^ 언젠가 다시 박스구매하고 싶은 넘중 하나. 이제 아보시가는 이놈 달랑 두개 남았다.ㅠㅠ

필러와 바인더는 니카라과산 래퍼는 하바나2000. 특히 가운데 mini belicosos가 맛이 좋은거 같다.

하바나2000 래퍼의 헨리클래이. 뭐 인기도 없고 별로 주목받지도 못하는시가지만 하바나2000래퍼를 썼다고해서 구입해 봤는데 sweet한 기억이 강하게 남은 시가다. 넥스트에서 구입하기엔 너무 비싼게 흠이다..흠흠.. 다른데서 살것을 권한다.ㅎ 길이 : 5.00" 둘레 : 50

시가릴로가 뭘까?궁금해서 사본 시가. 걔중에서도 링게이지도 30정도로 상대적으로 굵고 handmade라고해서 선택했다. 작지만 아주 톡쏘는 놈이다.ㅎㅎ 옆엔 링게이지 52"에 시글로 6이다. 이렇게 비교하면 쉬울듯해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