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녀석들. 무척이나 오랫만에 캠핑인것 같았다. 아니다. 오랫만인거 같은게 아니라 정말 꽤 되었었다. 지난글을 되짚어 뒤져보니 텐트친지가 한달은 된거같다…헐. 저번주에도 캠핑한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사리골에 들어가서 몸이 안좋은 핑계로 텐트도 안치고 지어놓은 집에서 편하게 잤었구..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3.01.21
크리스마스면 뭐하노... 조~~~~~~~~~오옷!!!!!!!타고 소고기 사묵겠제!!!!!!!! 꺄하하!!!! 아냐 이건 소고기보다 더 퐈나스틱하고 노블노블하고 정성이 한도람통으로 담긴 사랑의 잔치상이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흥 조아^^~/!!!!!! 형수님 힘들다고 내가 그리 밖에서 사먹자고 했는데 형이 집에서 해먹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12.25
캠프채널을 만나다. 온라인 웹진 커뮤니티. 캠프채널. 유쾌한 그들과의 따수운 캠핑 ^ㅡ^ 마쉬멜로 한봉다리를 마법처럼 눈깜짝할사이에 뱃속으로 사라져 버리게 만들었던 마쉬멜로우 굽는 기계. 놀라운건 이기계를 난로로도 쓸수도 있다는거다. 마쉬멜로우를 안구울땐 기계에 장작을 잔뜩 넣어놓고 불을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