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 CLK DTM2000 TEAM WARSTEINER 저 넓적한 데칼때문에 데칼연화제까지 동원해서 만든 모델. 데칼붙이기 연습하려고 만들었는데 덕분에 데칼붙이는데 자신감이 생겻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58 MAZDA K360 정교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마스킹도 안했고 스프레이대신 붓을 선택했다. 너무 귀엽고 깜찍한 모델이다..ㅋㅋ 시장보러 갈땐 이런차를 타고 가보고 싶다.ㅎㅎ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SCANIA 164L TOPCLASS 580cv 데칼이 멋져브러 충동적으로 샀는데.. 엔진과 프레임 만들다 손놓은지 2년째.. 그 누군가 와서 다시 만들라고 속삭여준다면..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SCANIA MILLENNIUM TRUCK 스카니아 마크에 홀딱 반해 사버린 모델. 항상 품절이어서 예약했다가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ITALERI제품이며 ITALERI에선 특히나 트럭류를 많이 만들어낸다. 설명서와 부품이 대부분 맞지 않아 당황하게 만들었던 제품.설명서도 마치 암호처럼 만들어져 있었따.ㅋㅋ 범퍼쪽에 몇미리정도 단차가 있는게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CHEVY SILVERADO PICKUP 세련되고 매끈한 차를 좋아하지만 트럭에 있어서만은 투박하고 단단해 보이는 그런 스타일이 더 좋다. 트럭은 산다면 바로 이런 차를 사고 싶다. CHEVY SILVERADO PICKUP 아주 얇은 양각부분을 칠하는건 이제 노하우가 생겨 쉽게 할수 있는데. 밑에 범퍼부분은 왜저렇게 칠햇따냐..ㅡㅡㅋ 너무 만만하게 생각..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YAMAHA XV1600 ROAD STAR 개인적으로 경주용보다 이런 아메리칸스타일을 좋아한다. 한때 이런 오토바이가 사고싶었지만 사고를 많이 입는 집안 내력상(?)ㅋㅋ 참기로 했다. 배기구에 오색으로 그을음넣는법좀 배웠으면 좋겠다. 에어브러쉬가 있어야 할수 있다는데.. 스쿠터는 이런스타일로 안나오나?ㅋㅋㅋ 운전하기 참 편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YAMAHA YZF-R1 YAMAHA YZF-R1 페라리360과 같이 만든 제품인데 테스토스사의 스프레이 탑코트를 썼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테스토스사의 탑코트는 무척이나 걸쭉하고 늦게 마르는거 같았다 거진 이틀을 말렸는데도 꼬옥 누르면 손지문이 남았을 정도였다. 지금 생각인데..프라모델용이 아니라 그림그리고나서 뿌려주는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Lamborghini Murcielago 아..이런건 올리면 안되는데..ㅡㅡ FUJIMI제품이다. 그냥 마냥 부끄럽다 후딱 보고 넘어가자... 색은 옐로우 펄이다. 뒤쪽에 붓칠한 느낌이 팍팍 난다..능력도 안되는데 신나좀 섞어 바를걸 귀차니즘 때문에 걸쭉한 상태로 그대로 발랐더니 안습이다.. 장식장안쪽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 있던지라 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Autotransporter REVELL사의 Autotransporter이다. 진열장 자리가 좁아서 애들좀 포개서 얹혀놓는데 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일반적인 모델 스케일은 1/24인데 반해 이놈은 1/25이다. 그래서 얹혀놓은 승용차들이 조금 더 크다. 전체적으로 ALUMINIUM색을 입혀주었다. 친절하게 쇠사슬도 들어있다. 뒤에 일부분은 작동도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VOLKSWAGEN 1300 BEETLE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차 비틀이다! 1966년형 모델이라고한다. 만들어놓으면 여자애들이 달라고 해서 이 모델만 유일하게 3번째 만든거 같다. 점점 정성도 떨어졌던거 같다..ㅋㅋ 앞에 램프가 뿌옇게 변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클리어 부품은 본드로 붙여놓으면 뿌옇게 변한다고 한다. 이럴땐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