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635 울 누나가 자기도 프라모델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며 옆에서 쭈적쭈적 만들다 포기한 그놈.. 나 생각에 가장 만들기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그놈.. 아카데미제 �더블유... 진짜 최악의 모델이다. 발표한지 꽤나 �걸로 기억하는데 그동안 금형의 수정이 한번도 없었나보다. 제대로 들어맞는 부위가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Ferrari 1982????? Ferrari 126C2 1982 San Marino .........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모델이다. 사실 선배형이 95년도쯤에 구입해서 쟁여뒀다가 준거라 데칼도 이미 가뭄에 땅갈라지듯 조각조각나있어서 살리지도 못했고, 애초에 본드만 발라 조립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만들거라 별애착없이 만든놈이다. 붙여논 데칼도 밑에 f-..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3
FERRARI 360 modena 최초로 만들었던 모델 360모데나 아 막 보고 있으니 낯뜨겁고 그렇다..ㅋㅋㅋ 페라리의 빨강색의 정식명칭은 italian red이다. 고로 italian red라 함은 바로 페라리이기도 하다. 물론 밑에 '장난감'은 그냥 빨강색이다.ㅎ 그냥 원래 색에 코팅만 한거다. 그냥 코팅하면 모르겠지?햇는데 왠걸.. 그 느낌이 너무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2
FERRARI F1-2000 FERRARI F1-2000 여러종류 다 갖춰보고 싶어서 손대본 f-1머신 무턱대고 손댔는데.. 도료가 거의 없을때 시작했던 모델이라 도색도 거의 생략했고 그 복잡함에 코팅도 생략했다.ㅡㅡ; 프라모델의 조립순서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설명서를 거꾸로 보면서 조립해야한다. 쉽게 말해, 부품을 하나하나 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2
Porsche Carrera GT 맘에 들게 만든 모델중에 하나. 역시나 먹선이나 사출선등은 수정을 안했지만 나름 색상표대로 맞추려고 노력했던 모델중 하나이다. 아..자꾸 보다보니 부끄러워지네..너무 장난감티난다. 옆라인 멋지고..ㅋ 사진도 잘 못찍는데 똑딱이로 찍으니 자꾸 포커스가 안맞는다. 예전에 선배형이 찍어준사진..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22
nemo's car 영화 젠틀맨리그에 나오는 네모선장의 자동차이다. pearl white로 전체 도색을 했는데 사진으로는 잘표현이 되지못했다. 차체가 너무 예술적으로 생겨먹었다. 실제로 있다면 너무 갖고 싶은 차다.. 앞보닛이 무척이다 길다. 우리집 골목들어올라면 무척이나 빡시겄다. 너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