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이 멋져브러 충동적으로 샀는데..
엔진과 프레임 만들다 손놓은지 2년째..
그 누군가 와서 다시 만들라고 속삭여준다면..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양선생의 작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CEDES-BENZ CLK DTM2000 TEAM WARSTEINER (0) | 2008.08.23 |
---|---|
'58 MAZDA K360 (0) | 2008.08.23 |
SCANIA MILLENNIUM TRUCK (0) | 2008.08.23 |
CHEVY SILVERADO PICKUP (0) | 2008.08.23 |
YAMAHA XV1600 ROAD STAR (0) | 2008.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