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수많은 달새가 어기지 않을것임을 다짐했지만 달과같이 영겁의 시간을 살아갈순 없으리라.. 달은 믿지 않는다 달새의 약속을 오늘도 그 달새가 미워 운막을 드리워 서러움을 감추며 우는게다. 달은 가끔 달새를 생각하고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2012.11.12
바이오라이트 캠프스토브 사용기 바이오라이트 캠프스토브. 내 기억에 이제품이 나온다고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던걸로 알고 있다. 그러고나서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리를 들은지도 꽤 지난거 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에 안풀린거 같더라. 그래서 답답한 맘에 구매대행으로 하나 구입해서 받아들고 지난 주말 버선발로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2.11.11
신림에서 고요한 아침을... 오랫만에 밟아본 비포장도로. 핸드폰소리도, 자동차소리도, 사람소리도 없는. 바람도 숨죽여 지나가는 그곳 신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