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하얀색이다
내 발음으로 하자면 3대째 휜색.
난 유난히 '흰색'이라는 발음을 잘 놓쳐서 휜색이라고 발음하곤 한다..
근데 이번차는 정말 마음에 든다.
평소 내가 원하는대로 튠도 마쳤고
무엇보다
산더미같은 캠핑용품들을 싣었다내렸다하지 않아서 좋다.
높이가 3인치정도 더 높아져서 오르내릴때 가랑이가 찢어지려는것 빼곤…
아주 좋다..ㅎ
이제 이놈과 어떤곳으로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새로운 공책을 사서펴놓고 가운데를 한번 힘주어 누르는 이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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