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에서 키우고 있는 귀여운 오리쉐이덜^ㅡ^
알록달록한 아이도 있고
새하얀 아이도 있다~
천둥오리과라 그러던데
그래서 알록달록한가?
약간 야생틱하게 생겼다.
호피무늬 코트에 오리발도 너무 귀엽고ㅋㅋ
봉긋 솟구친 꼬리털도 뽀송뽀송허니 이쁘다.
얘들아 모여라~~하면 뒤뚱뒤뚱달려와
밥달라고 꽥꽥거린다ㅋㅋㅋ
주인님이 오늘은 무슨 맛난 밥을 주실까?
알쏭달쏭 궁금한 우리 오리쉐이덜 ㅎㅎㅎ
너무 귀여워 서울로 데려오기로 했어요
자~누구를 데려갈까요?^ㅡ^
그래 네가 가자꾸나~!
.
.
.
.
미안하지만 살아서 간다곤 안했다.......흘흘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양박사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진이 돌잔치~! (0) | 2011.07.31 |
---|---|
스노우보드는 역시 한여름에 사야 제맛~! (0) | 2011.07.26 |
청년백수 건씨... (0) | 2011.07.10 |
영민이 아들내미 돌잔치 (0) | 2011.07.04 |
UCC 한잔공방 드립커피 (0)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