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용 가죽수공예품 제작탐방기!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기전까지 너는 하나의 가죽나부랭이에 불과했다.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때 비로소 나에게와 커스텀레더콜렉션이 되었다.' 지난 일요일... 아는 지인분께서 아침댓바람부터 뭔 역마살이 꼈는지 술퍼먹고 곤히자는 사람깨워서 등떠밀고 앞세워 향해간곳.. '불꽃캠..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3.01.10
무의도 섬나들이 양평아지트 이용이 뜸해지고 무료해질무렵 무의도에 삼촌의 또다른 비밀아지트가 있었다는 소식에 주말을 이용해 들러보았다. 오오~~새로운 아지트라니 기대가 되는걸? 무의도는 영종도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섬으로 섬의 왼편엔 그 유명한 '실미도'가 붙어있는 섬이다. 실미도의 영향때문인지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