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수경 2년정도 수영장을 못가본거 같다. 뭐 바다수영이나 계곡에선 간간히 했지만 운동삼아 수영장을 가본게 벌써 2년이나 지났다니.. 너무 수영쪽을 소홀했다는 생각이 든다. 수영이 너무 재미있어서,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웨이트를 좀 하고 온다는게 보디빌딩하는데 빠져 수영장을 잊고 있었다.ㅎㅎ 그..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