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고향집 ㅠㅠ 야~ 오늘은 또 어디가냐? 응..양평! 또 양평가냐? 아니 그 양평말고 산너머 또 양평 ... 내가 자주 말하던 그 양평말고 내겐 양평이 또있다. 흔히 올리던 그 양평은 중미산넘어 외가집동네 오빈리에 마지막남은 외가고향땅 '진흙골'이구 여긴 중미산넘기전 노문리에 있는 내가 태어난 나의 친가집이다. 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