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해진 나를 위해 아미노바이탈과 핫식스 투입. 지난 겨울까지만해도 130키로까진 간신히라도 들었었는데 여름에 탱자탱자 놀고 가을엔 약속도 많고 늦가을도 아니고 초겨울부터 피치를 올리려니 도저히 무게가 안올라간다. 마음만 앞서 무게만 늘리니 손목부상만 깊어가고...에혀... 특약처방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나의 계획~!..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