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GX200 그냥 300년을 고민한끝에 구입한 나의 하이엔드디카 gx200. sony T9을 쓰다가 이참에 좋은거 하나사보자해서 dslr을 두리번거리는중 사진찍는일을 하는친구가 "넌 이정도면 되었다~" 해서 골라준 카메라다. 사실 그렇다 dslr은 다 좋은데 휴대하기가 너무 불편하다. 그렇다고 일반 똑딱이는 뭔가 사진을 찍는 .. 양덕후의 잡동사니/GADGET 2009.04.01
MAMMUT progress 35 이정도이상 더 짐은 싸지 말아야지~ 하고 샀던 나의 주무기 mammut 35리터 베낭. 맞다..처음엔 이정도로 버틸수 있었는데 가끔은 60리터짜리 베낭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히히.. 당일 산행이나 사진여행, 도보용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한겨울에 1박으로 식량과 보온의류등을 넣고 다니기엔 아주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09.03.31
kovea camp4 한동안 베낭여행에 미쳐서 구입하는것마다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샀던거 같다. 마지막까지 탐나던 휘발유버너와 경합을 벌이다 채택된 나의 가스전용버너 camp4. 케이스가 참 멋대가리 없지만 배낭뚜껑을 열었을때 딱~눈에 띄게 만들어놨다ㅎ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얌전히 들어앉아있는다..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