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아기들을 보아요!

 계속 되는 아기사진들입니다~

막둥이 일곱째~ 

둘째(왼)와 첫째(오)입니다.

둘째는 첫째와 공통점이 많습니다.

둘다 선명한 테비무늬를 가지고있고 둘다 남자아이입니다.

덩치도 비슷하고 힘도 좋습니다.

다른점은 색깔만 다를뿐입니다.

첫째는 꼬샤보다 더 색감이 좋은 실버/블랙 테비에 흰장갑 둘째는 브라운+블랙/블랙 테비에 흰장갑 (테비는 무늬가 있다는 뜻입니다.^^) 입니다.

첫째가 대박 확실히 색감이 좋지요

 

인기 많은 다섯째입니다.ㅎㅎ

얜 표정이 서글서글 귀여워서인지 인기가 참 많네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조심성이 살짝 엿보이네요.

성격은 무지 좋은편입니다.

처음엔 차분히 앉아있다 끼어드는 조심성을 가지고 있지만 븍별히 사물을 가린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몸매가 완전 ....드럼통이군요..ㅎㅎㅎㅎㅎ

숙녀에게 실례군요..ㅎㅎ;;;;ㅡㅡㅋㅋ

 

 

요 아인 여섯째~

 다섯째~

 다시 여섯째~

 다시 다섯째~

 

사진을 왜 이따구로 올리거냐!!쿨럭...

 이제 구별가시나요??

얘가 첫째죠.

 

 

 

 

 아 얜 누구더라?넷째인가??

넷째인가 보네요.

넷째는 여자아이입니다.

은복이라고 작년에 꼬샤가 낳은 둘째아이인데 커서는 꼬샤는 저리가라는 섹쉬냥이 되어버린놈이 있는데 그 은복이랑 비슷합니다.

덩치좋고 완전 호기심쟁이에 활발냥이죠.ㅎㅎ

얘랑 셋째랑 똑같이 생겼는데 다시 설명드리지요.

 셋째랑 넷째가 똑같이 생겨서 장갑으로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