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이쁘게 나오지 않은 사진들도 있지만 아기들 평소생활모습을 살피는데 도움이 될겁니다.^^ㅎㅎ
며칠전이었죠. 상자밖으로 낑낑대며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모습..ㅎ
그래서 이제 상자에서 나올때가 되었다싶어 베란다로 잠자리를 옮겨주었습니다.
이제 좀더 넓게 음껏 뛰놀수 있겠지요..
배변훈련도 시키느라 모래위에 올려주었더니 한놈은 멀뚱멀뚱 한놈은 모래를 핥짝핥짝ㅡㅡ;;;;;
아 먹지 말라고!!ㅋ
배변의 옳은 예!
너도 ok~!
뒷골목의 아이들
어이 형씨~!가지고 있는 오뎅꼬치좀 흔들어봐~
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세째아이입니다.
둘다 긴장갑.
남자아이구요
네째아이랑 장갑만 달라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첫째와 막내 등치가 둘이 제일 좋음..;;
자기얼굴에 어퍼컷!!!!!!!!!
여름에는 역시 아이스워터한사발.
아이들의 임시거처 소파밑.
이놈은 망보는놈.
사람이 나타나면 제일 먼저 캭~!캭~!거림...ㅋㅋ
하지만 오늘은 극심한 레스링으로 망보기 포기.
스르륵...coma상태...ㅋㅋㅋ
세째아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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