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우리 꼬물이들 너무 귀여워 죽겠음..ㅋㅋㅋㅋㅋ
아직까진 맨날 지들끼리 한대뒤엉켜있는게 하루일과지만 점점 각각의 개성을 찾아가고 있는듯이 보임.
야야 내 얼굴에서 발치워!
이거 뭐야 어딜 밀고 들어와!
좀 내려와라 무겁다!!
악!!엄마 갑갑해요 날 좀 꺼내줘!
ㅋㅋㅋㅋㅋ
허연놈이 막내인데 등치는 이미 1인자.
아...누가 몇째인지 구분지어야 되는데 갑갑하다...
짙은색이 첫째와 둘재고 하얀색은 막내고 제일 작은게 여섯째고 회색이 셋째니까 발이 하얀건 넷째...그럼 다섯째는 누구냐???ㅡ,.ㅡ;;;;;
헥헥헥 거리다 한컷찍힘..ㅋㅋ
아기들은 잘 있다가 이유없이 헥헥헥헥!! 거림...ㅋㅋ
어이구~ 우리 제일 작은 여섯째.
머리가 심하게 가분수임..ㅋㅋ
막내아저씨
다음주쯤이면 하나둘 눈을 뜨기 시작하겟지..
아이고 이놈들이 온집안을 헤집고 다닐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등골이 오싹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ㅎㅎ
퇴근하고 오면 우루루룰루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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