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IA 164L TOPCLASS 580cv SCANIA 164L TOPCLASS 580cv 3년동안 박아뒀던 트럭을 다시 꺼내 만들기 시작했다. 누군가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만들어줄 이유가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구석에 박아두고 쳐다도 안본 녀석이었다. 서울에선 스프레이작업을 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많은지라 양평에 임시로 작업실을 차리기로 했다. 주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