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ia Seleccion Habano Churchill 6년전인가 누군가 권해준 널 맛보곤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받았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번들로 구입할 기회가 생겨 얼씨구나~하고 휴미더에 담아봤는데 역시 사람이라는게 변하기 마련이구나. 그동안 내가 너무 풍부한 풀바디에 익숙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은 하지.. CIGAR/non cuban cigar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