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빙거 빅그립 & 하빙거 논슬립스트랩 남들은 일년이면 장갑하나씩 버린다는데... 난 원래 물건을 잘 아껴써서 그런가 2년이나 쓰고서야 장갑이 너덜너덜해졌다ㅋ 이런건 안아껴도 되는데!ㅎ 올겨울 고중량을(아 부끄러...20110128 130키로 돌파...이후 다시는 130키로를 못들었음...ㅋㅋ) 너무 열심히 들어서 그런가 언젠가부터 장갑이 빵꾸가 뽕.. 양덕후의 잡동사니/SPORTS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