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원목침대 만들다! 커피물 끓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무언가 열중해서 만드시는 우리 삼촌. 오늘은 또 무얼 만드시는걸까.. 흠...오늘은 좀 새로운 형태의 작품인거 같은데? 뭔가 정성들여 깎고 다듬고 하는게 평소와는 달라 보인다. 오호 이게 뭘까? 뭔가 문짝 같은걸 만드는걸까?? 아하~ 오늘 만들 작..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