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내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주산지. 조선시대때 만든 최초의 인공저수지라고 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이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일날이 없단다. 특히 주변에 민박집이 많지 않은데 주말밤이 되면 빈방이 없다고 한다. 보통 연인들도 많이 오지만 사진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0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