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ro Fuente Opus X - Fuente Fuente 요즘 환율이 너무너무 올라버려서 해외에서 뭘 주문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시가주문은 거의 안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폭탄세일을 하는바람에 주문해버린 시가들... 그중 오푸스는 예정에도 없었지만 시가를 뜸하게 즐기던터라 자꾸 비싼놈에게만 손이 가던 나를 위해 준비한 2008년의 마지막 선물... CIGAR/non cuban cigar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