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아저씨 훌리오님을 만나다. 일요일오후 카페회원이신 버너/랜턴전문가이신 훌리오님댁을 방문했습니다. 전까지 서로 친분이 있었던것은 아니었고 제가 종종 훌리오님의 블로그를 방문해 버너/랜턴에 대해 문의를 드리고 답을 얻기도 하였고 이번에 새로산 석유랜턴이 문제를 일으켜 애태우고 있을때 훌리오님께서 흔퀘히 직접..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