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2011! 몇년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보령머드축제를 다녀오게되었다. 원체 사람많은 곳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이런데 가는거 원치 않는데. 사진공부도 될거같고 올해 한번도 바다를 못갔다와본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보령 대천해수욕장. 첫날부터 국내외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특히 외국인이 한국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