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메뉴-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 뭔가 가슴이 답답해 뻥뚫고 싶을때 생각나는장소가 몇가지 있다. 오밤중 높은산에 올라바라다보는 불켜진 도시의전경, 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구름한점없는 하늘과 맞닿아있는 바다 ...등등. 탁 트인풍경이 제일 먼저 생각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외에 것을 말하라하면 바로 엊그제 다녀온 죽녹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