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기 고양이 분양~! 밝은 그레이색의 둘째아가~ 완전 우리집 대장~ 첫째부터 막내까지 한놈씩 순서대로 잡아넘기고 매치고 한시도 쉴세가 없음..ㅋㅋ 겉으로는 굉장히 순해보이지만 하루종일 장난만 치는녀석..ㅠㅠ 먹는것도 디따 잘드심..,아침에 꽁치먹는데 달려들어 가라데촙으로 간신히 제압했음..ㅋㅋㅋ 클릭하시면.. 울 냥이~~/◇냥이~꼬샤!! 2009.09.12
노르웨이숲고양이 분양합니다.<분양완료> 이글에 올린 아기들은 이미 분양이 끝났고 2010년5월30일 새로 태어난 아가들이 2달후부터 분양이 새로 시작됩니다. 최근글을 읽어봐주세요^^ 새로 태어난 아기들 사진은 계속 찍는대로 올리겠습니다.커가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 정식으로 아기들 분양공지 .. 울 냥이~~/◇냥이~꼬샤!! 2009.08.29
꼬샤 시집살이!!! 꼬샤의 시집살이ㅋ 이제 좀 편해졌다고 남의 이불속까지 들어가고ㅋ 신랑은 잠만자고..에혀..집안꼴 잘돌아간다..ㅋㅋㅋ 누가 애들 마취시켜놨냐..ㅋㅋㅋ둘다 왜 이러냐..ㅋㅋ ㅋㅋㅋ 오~~이제 정말 친해졌나보네~? 삼총사가 같이 있네~?! 울 냥이~~/◇냥이~꼬샤!! 2009.06.10
꼬샤 시집가다!!! 꼬샤 드디어 시집가는날....흑흑 딸가진 애비맘이 이런것일까 ㅠㅠ . . . 겁나 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말썽쟁이~~~~~~ !! 며칠안보면 이 아빠를 더 그리워하지 않을까해서 보낸 시집살이..ㅎㅎ 처음엔 경계가 무척심했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네^^ㅎ 신랑얼굴도 모르고 온 시집이라 단단히 화가났.. 울 냥이~~/◇냥이~꼬샤!! 2009.06.10
꼬샤 시집 좀 보내주세요!!! 우리 꼬샤를 소개합니다. 품종은 노르웨이숲고양이고요 여아입니다. 나이는 08년 1월생입니다. 음..이녀석이 뭘 할줄 아냐면요... 매일 하는거라곤 소파에 앉아 조는거........ 눈뜨면 TV보기....... 그래도 교육방송보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ㅡㅡ^ 뭐 자랑은 아니지만 딱 하나 할줄 아는거라곤... 커피 훔치.. 울 냥이~~/◇냥이~꼬샤!! 2009.01.17
냥이 꼬샤와함께한 추석-양평 집구석에서 빈둥대기만하는 이녀석..간만에 시골구경좀 시켜줘야겠다 ㅡㅂㅡ 굽실굽실 차태워줘서 고맙삼..ㅋㅋ 역시 앞자리가 전망도 좋고 편하삼.. 주먹맛좀 볼텨??ㅋㅋ 근데..너...이러고 있으니까 개같다!??? 리코 gx200으로 찍은 나뭇잎, 보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오오..접사능력은 역시 짱이삼!!! 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