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여자 아흥♡ 양기사~이제 오는거야? 일하느라 고생했어~ 부비부비~ 쌀쌀맞던 이 아가씨.. 며칠전부터 사근사근 나릇나릇~하는게 어째 불안하다.... 했더만...또 어느새 발정이 나브렀다 .ㅡㅡ 밤새 집안에 천둥벼락지진산사태...온갖 자연재해는 다 겪은듯하다. 요즘 좀 뜸하다 했더만 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