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고향집 ㅠㅠ 야~ 오늘은 또 어디가냐? 응..양평! 또 양평가냐? 아니 그 양평말고 산너머 또 양평 ... 내가 자주 말하던 그 양평말고 내겐 양평이 또있다. 흔히 올리던 그 양평은 중미산넘어 외가집동네 오빈리에 마지막남은 외가고향땅 '진흙골'이구 여긴 중미산넘기전 노문리에 있는 내가 태어난 나의 친가집이다. 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5.30
가볍게 강원도로 당일여행을 가보자 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당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깝고 볼거리 많은 강원도로 가보자. 가볍게 티셔츠에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물통하나 차고 떠나기 좋은 강원도. 참고로 출발지는 서울이다. 자 고고~! 일단 출발시간은 아침 6시이다. 다들 주말엔 아침 5시쯤엔 일어나지 않는가? 양치에 고양이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1.04.05